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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Apr 21, 2012
  • 589

목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가는 봄 아쉬워 봄나드리 왔어요.


단연 맛있는 것이 우리의 눈, 입, 몸을 즐겁게 합니다.


 



 


 




아이의 넘치는 몸동작과 , 행복한 웃음이 보는 이들 모두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출산을 앞둔 미정자매는 지금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즐기고,  혈기 왕성한 여인들은 봄꽃 축제장을  누빕니다.


뭣이 그리 신기한게 많은지.. 아직 호기심이 많은 나이인가..?


 



 ㅅ ㅠ ㅅ, 골인 !! 스트레스 가라 ! 힘이여 솟아라...으라차차

 


 

다운 공동체는 세대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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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눈과 몸이 호강을 했네요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데 사실은 꽃이 쪼매 더 아름다웠지요 ...변함없는 먹거리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신 목녀님 갑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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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행복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작천정깉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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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룰림 목장의 미모가 어찌 금방폈다가 지는 꽃에 비 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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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사진~ 목녀님 노래하신것 맞죠~ 언제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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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들이 하셨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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