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r 27, 2012
  • 577





조촐한 목장 모임 이었습니다.
  • profile
    아이들도 뭔가를 하고 있네요^^ 흙과 뼈 목장 파이팅!
  • profile
    사진기자도 아닌데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요즘 목원참석율이 바닥입니다.. 흙과뼈 힘내서 화이팅하깁니다^^
  • profile
    조촐한 모임 가운데도 주님은 함께 하십니다. 흙과뼈 목장 화이팅!
  • profile
    우리를 사랑하고 함께하는 주님을 믿고 흙과뼈 목장 화이팅!!!
  • profile
    봄과함께조금씩자라고변화되어가는우성룡씨!어떠한상황속에서도믿음의끈을놓지않고변함없이 나아가시는흙과뼈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화이팅입니다....흙에서 새싹이 자라듯이 믿음의 목원들이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환절기라 지난주 저희 해바라기도 감기등으로 많이함께하지 못했습니다.독수리 날개치듯 다시 새힘을 얻는 흙과 뼈 되시길
  • profile
    열심히 교안을 보시는 모습이 은혜스럽습니다....애기들도 평안해보입니다...
  • profile
    다음에는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 profile
    편안해 보입니다. 나경자매님이 안보여서 허전했군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 모임 시간과 장소(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2.26
강진구 초원(2월) (5)   2023.02.27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2.27
3보다 4가 좋은 이유(2월 (노외용 초원모임) (6)   2023.02.27
기쁨이 충만한 목장을 향해 한 걸음씩 (동경목장) (4)   2023.02.27
새 가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모퉁이돌(티벳 모퉁이돌) (3)   2023.02.28
새롭고도 반가운 (박희용 초원) (5)   2023.02.28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채선수초원) (4)   2023.03.01
Upgraded ( 김흥환 초원) (4)   2023.03.01
더 풍성해진 최금환 초원 이야기 (8)   2023.03.01
앞으로가 기대되는 (박찬문 초원) (6)   2023.03.01
나눔의 기쁨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4)   2023.03.02
성장하는 (카자흐푸른초장) (5)   2023.03.02
목장 견학_상하이넝쿨 (4)   2023.03.04
정체성의 변화 (하이! 악토베) (4)   2023.03.04
우리의 등 뒤에서 늘 지켜봐주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필리핀 에벤에셀) (6)   2023.03.05
목장에도 봄이 왔어요(르완다) (4)   2023.03.06
완전체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3.03.06
목장은 까마우지! (까마우) (10)   2023.03.06
한주 감사가 넘치네요(깔리만딴브니엘목장) (6)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