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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미정
  • Mar 24, 2012
  • 567




 


에덴입니다...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는 날 조용한 산장에 와 있는듯한 목자님댁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새로운 자리 ...새로운 업무에 적응중이신 목자님을 뒤로 하고 ....


목원들이 목녀님과 많은 삶과 나눔을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시는 목녀님....


설겆이 그릇이 쬐금 나온것을 간파한 예은아빠와 은빈아빠가 재빨리 부엌 설겆이를 꿰차는 순발력을 봤습니다....ㅎㅎㅎㅎㅎ


여인천하 에덴목장....


빨리 남자 목원들이 넘쳐나서 분가를 해야 할텐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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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족처럼 느껴집니다...설겆이하는 두 형제님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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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자님의 빠른특보 감사합니다. 스스로 찾아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시고 얼굴에 행복한 미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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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평안한 가족 에덴목장~~~ 순발력 좋습니다 ! 축복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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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목원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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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남자의 설거지 왕부럽습니다!! 찬용씨 기연씨 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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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집에서도? 설거지 하시는 두분 아름답습니다. 정말 여인천하 목장인것 같네요. 에덴목장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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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목원의 강인함(?), 부드러움을 엿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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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이 강한 에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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