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경숙
  • Mar 20, 2012
  • 700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목장이 주일 점심에 잠시 모였답니당~!!


다들 주일에 각자의 봉사로 바쁘시지만 짬을 내어 목장에서 후원하는


이노센트 목사님과의 만남을 가졌답니당~!!




이노센트 목사님께서는 대구에서 지금 공부를 하고 계시는 중이신데요~~


오늘은 파워틴 청년팀의 초청으로 방문을 하셨답니다~!!


한국말을 워낙 잘 하셔서 설교하실 때도 불편함이 없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이야기하는 저희들은 부담없이 대화할 수 있어서 더 편하고 친근감이 들었답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이여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쪼록 학업에 어려움이 없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그리고 가족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파이팅~!!

  • profile
    이노센트 목사님의 방문으로 예배와 목장이 더욱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목자님의 웃음이 호탕해 보이십니다. ^^
  • profile
    참으로 감동입니다,,후원하는 선교사님과 이렇게 가까이 교제할수있다는것이,,,축복합니다...
  • profile
    이노센터 목사님 옆에 있는 목자의 얼굴이 유난히도 허옇게 보입니다
  • profile
    이노센트 목사님의 넉넉한 미소가 생각납니다..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족의 탄생 (동경목장) (3)   2023.02.16
너와나의연결고리(치앙마이 울타리) (6)   2023.02.17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울림) (4)   2023.02.17
한 달에 한 번 집오픈(미얀마껄로) (5)   2023.02.17
겨울바다를 보며 (상은희 목장) (4)   2023.02.17
일년동안 다지기를 잘한 우리 캘커타 목장 이제는 영혼구원앞으로~~(우리켈커타) (2)   2023.02.18
따뜻한 가족같은 목장 소식(민다나오 흙과 뼈) (3)   2023.02.18
분식을 먹어도 즐거워요(상하이넝쿨) (2)   2023.02.18
갈렙목장 에 새로운 VIP 가 또 오셨어요~^^ (2)   2023.02.19
떠나보내는 날 (하이! 악토베) (3)   2023.02.19
welcome, well-bye (시에라리온) (4)   2023.02.20
미나리하면 삼겹살 아입니까?? ^^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20
항상 겸손하게^^ 응원도 필요해! 예닮 (3)   2023.02.21
다음 세대를 위하여! (동경목장) (3)   2023.02.22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까마우) (2)   2023.02.22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1)   2023.02.25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모리아 아일랜드) (1)   2023.02.25
2월의 마지막 토요일 (필리핀 에벤에셀) (1)   2023.02.25
덕신으로 고고씽(미얀마껄로) (2)   2023.02.26
더 이상 풍성할 수 없다. (송상률 초원 모임) (6)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