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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r 16, 2012
  • 526










 


 


왕언니 고정희자매님께서 준비해 오신 


 


정성 듬뿍 김밥을 먹으며


 


로뎀모임을 시작 했어요^^


 


 






 


 


 





 


 






 


 


목자님의 기타 반주로 찬양이 시작되고


 


모두가 마음을 모아 찬양하며


 


한 주간 삶을 나눕니다...


 


서로의 마음을 오픈 하며 나누는 이 시간 만큼은


 


위로와 격려  감동이 있는


 


아주 귀한 시간 입니다


 


 





 


 


 








 

고난뒤에 주실 축복을 기대하며

 

감사 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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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은 축복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주님은 감당 할 수 있는 고난을 허락하시고 또한 피할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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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서로를 향한 사랑, 함께함의 기쁨. 이런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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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밥처럼 각 자 개성이 다른 목원이 조화를 이루는 목장인 것 같습니다.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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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운 내고향 항상 그자리에 있어서 편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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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화 자매님..목장모임때마다 자매님을위해 모두다 열심히 기도한답니다..그리고 너무나도 다들 보고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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