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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미정
  • Mar 14, 2012
  • 579

폰에 있는 사진을 보다가


우리 초원지기 강진구 장로님 부부 와 함께 한 사진을 보았어요. 느낌이 팍 왔어요. 설마


아니겠지. 기억력 부족이긴 하지만 설마하고 교회홈피를 보니. 윽. 이런.이러면 안돼.


전 목장게시판에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아뿔사 없네요. 상상으로 올렸나봐요.


이날 목장모임을 떠 올리면 맛있는 음식과 함께


장로님 부부와 함께 해서 더 즐거운 날인것 같아요.


서로 많은 이야기 나누고 함께 기도 나누고 모두들 즐거운 모임이였어요.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어요.


다른 것보다 장로님 부부께서 에덴 목장 아이들을 봐주신다고


영화한번보세요라고 해주었던 말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느끼고 생각하지만 우리 목자,목녀님의 사랑은 듬뿍 받은 날이였답니다.


장로님, 목자님 감사합니다.


ps.앞으로는 잘 올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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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에덴의 목장 식구들이 보기 좋습니다. 초원지기님이랑 함께여서 더 풍성한 목장 모임이 되셨겠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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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상에 둘러앉아 정을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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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길 집사님 인상에 웃음이 납니다. ^^ 초원지기 장로님과 함께 좋은시간을 보낸 에덴목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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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지기 부부의 초원 돌아보기를 시작하셨군요. 강진구 목자님!! 조은미 목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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