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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Mar 10, 2012
  • 627


오늘은 목녀님 생일 파티를 했는데 목녀님 너무 기뻐하셔서 우리목원들도 모두 눈시울 붉혔답니다..ㅠㅠ


시은이언니도 진주에서 오랜만에 목장에 참석해서 지금가지 듣지못한얘기도 듣고 그러다보니


오늘은 열한시까지 ..목장모임을 했는데요ㅎㅎ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눔을 한것 같아요ㅎㅎ


금요일 이 이제 금요일 이아니고 너나들이요일이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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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시은이 오랫만이네. 개강해서 다시 얼굴을 보겠네.. 목녀님 생일 다시한번 축하합니다.....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너나들이에 지금 남자 목원을 기다리는 목자님이 계십니다...ㅋㅋ 외로워 마세요...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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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남자목원이 필요하네요. 11시까지 나눔을 오래했네요 ^^ 너나들이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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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영 목녀님 생일 느무느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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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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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생일을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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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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