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호산나 목장입니다^^
기자의 게으름으로 정말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지송...ㅠ.ㅠ
3월의 첫번째 토요일 이른 저녁 목자님집에서 즐거운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어요^^
김은희 자매님 배도 이제 본색을 드러내고(?)^^ 우리 진구,민구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답니다
우와~완전 대박!!!
우리 목녀님 음식솜씨가 좋은건 알았지만 입이 쩍 벌어졌어요~
자~보시죠^^
완전 고급 레스토랑에 온 느낌으로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오랜만의 칼질에 다들 너무 바쁜 손놀림을 보여주시더군요~~^^
데코레이션에도 완전 신경쓰신 우리 목녀님~~ 맛났어요~~^^
집에와서도 배가 꺼지질 않았답니다~^^
식사후에 목자님왈~"배가 많이 부르니 찬송을 좀 많이 부를까요?"
우리 호산나 목장의 공식 주제가 호산나까지 목청 높여 부르고 말씀을 나누고~
한주의 감사제목을 나누었답니다~ 매주 감사할 제목들이 있어 얼마나 더 감사하고 행복한지요.......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 이작은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호산나 목장 정말 느므~~느므~~좋습니다.^^
호산나 목장 정말 느므~~느므~~좋은것 잘 압니다. 목자, 목녀님 보다 목원들이 더 행복해 보여서 좋습니다. 주님을 높이는 목장 되시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