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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오경숙
  • Mar 04, 2012
  • 819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바라기목장이 해미락에서 모였답니당~!!*^^*


오랜만에 보인 얼굴이 너무 많아,


!~구정에 다 모인 가족같이 반가웠답니당~~!!




말레이시아에서 와서 오랜만에 참석한 목원 배천우 성도님인데요~~,


웃는 얼굴이 너무 멋지죠?!^^


 




그리고, 이봉우 성도님과 아내인 레몽뚜엔 성도님인데요,


오늘 해미락에서 맛있는 저녁을 사주셨구요~,


재밌는 입담으로 우리의 귀도 즐겁게 해주셨답니다~!!


자주 볼 수 있기를 다들 권면하였는데요, ㅎㅎ 한달에 한번은 꼭! 보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당!!


주일에도 같이 국수먹어요~~~!!*^▽^*


 




해미락에서 즐겁게 모두들 식사를 하였답니다~! 메뉴는 해물찜~!! ㅎㅎ


 



 


후식은 맛있는 백설기와 딸기~!!


백설기는 허 인 목원님의 아기가 백일이 지나서 제공해주셨구요~!!


딸기는 센스쟁이신 목녀님이 집에서 깨끗이 다듬어 접시까지 가져와 제공해주셨답니당~!!



이렇게  섬김과 많은 목원의 참여로 부쩍거리고 즐거운 목장모임이 빠르게 지나갔답니다!


 




오늘은 또한 민지의 입학식날이였는데요, 담임 선생님이 좀~~무서웠다고 하더군요~!!ㅎㅎ


민지의 학교생활도 즐겁고 신나기를 기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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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이 이름은 이뻐~~)의 입학을 축하해요. 학교는 재미나고 신기한 것이 많은곳,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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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 형제님 아가가 벌써 백일이군요..축하드리고 100일동안 키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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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 이름이 이뻐~ ~ 이쁜 이유 알아~ , 입학 축하하고 학교생활 잘하길 바란다. 이봉우성도님께서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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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만나는 반갑고 그리운 얼굴들 ! 한 가족이기에 맛난 음식이 더욱 맛이 있었습니다 입학과 백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며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이봉우 르몽뚜엔 형제 자매님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빠르고 알찬소식 이렇게 전달해 주시는 오 기자님 화이팅 ! 입니다
    목장에서 기도해 주셨던 해인이의 기숙사 입사가 늦었지만 해결되어 월요일에 입사 되었습니다 감사~~지난주 긴급하게 기도했던 기쁨이의 기숙사 문제도 해결 되었다는 소식 아울러 드리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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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천우목워님!! 말레이지아에서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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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기숙사입사가 되었군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역시 하나님은 멋진분이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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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주일날 보고 르몽뚜엔 언니 얼굴이 예뻐서 잠시 쳐다보게 되었어요. 언니가 따뜻하고 소망있는 삶을 한국에서 살아가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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