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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Mar 01, 2012
  • 635


 


목장모임도 글 올리려 사진을 찍을 때가 많았는데 미루기 병에 걸리는 바람에 그동안 한건의


글도 못올리다가 오늘 vip방문한 기념으로다가 정신차리고 글 올립니다.


저번 vip초청 기간에도 우리 앞집이었던 **코아 102동 50*호 사시는 이웃을 초대했었는데


그만....미루기 병에 걸린 나머지 미루다 못올리고.....


그 후에는 항상 똑같은 선우네와 강경호 집사님 목자목녀 부부 5명이 늘 오붓하게 무언가를


먹고 있는 사진을 찍었었는데 매주 같은 사진...그러나 미루기 병으로 인해.......^^;;


 


오늘은 앞주에 있었던 뜨끈뜨끈 할 뻔하다가 살짝 맛이 가기 시작한 이야기를 올려요.


 


사람이 갑자기 너무 많지요?


모두 vip는 아니구요. 아이를 앞에 안고 있는 애엄마와 베란다 샷시 쪽에 종이컵을 들고있는


부부가 생짜베기 목자님 친구이며 vip입니다.


이 분들을 모시기 위해 이미 신앙생활 잘하고 있는 친구부부의 도움을 좀 받았어요.^^


앞으로 종종 이 분들을 모시면 차츰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이 분들을 우리 올리브의 식구로 만들려면 넘어야할 산이 여러개 있는데


생각나시는 분들 기도좀 해 주세요.


(제가...겨울과 함께 새벽기도 방학을...헉!  곰순이...)


 


그럼  올리브에 기자가 생기기를 바라는 복직한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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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를 품고 가느라 올만에 소식을 올리셨나봐요~!! 소식보다 중요한것이 영혼구원 임을 다 압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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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가 올리브 목장에 잘 정착했면 좋겠습니다. 목녀님 소식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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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강하신 목자,목녀님...열심과 열정 항상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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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분들의 정착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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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구원을 위한 목자목녀님의 열정과 함께 협공작전을 해 주시는 친구분. 예수 안에서 한 형제자매 됨을 다시확인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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