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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Feb 22, 2012
  • 856



어딘지.. 궁금하시죠?


쨔잔~~!!



 


 







 

현주와 병국이의 부모님이신 로뎀 목장의 목자,목녀님께서 저희들을 초대해 주셨습니다.

숯불향 그윽한 돼지고기는 울산의 특급 뷔페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이 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귀한 맛이었습니다. 맛 뿐 아니라 써~~비스는 특급 호텔을 가뱝게 뛰어 넘는 고품격이었습니다. 고기가 식지 않도록 조금씩 올려주시는 서비스에 폭풍같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얼굴..

 




 

영국생활을 접고 귀국한 익만이가 함께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영국물을 먹으면서 부쩍 성숙한 모습이었습니다. 복학을 해서 서울에서 공부를 계속 해 나갈텐데 멀리 있지만 기도로 늘 함께 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쁜 소식

 




 

예진 자매가 물댄동산을 간택해 주었습니다.

새식구를 맞이해 줄 올드멤버들이 부재중이라 많이 미안했습니다.

 

2월의 생일 축하도 모아서 했습니다.

2월29일이 생일이라 4년에 한번씩 올림픽과 함께 찾아오는 익만이의 귀한 생일과

병국이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유수 선물도 준비했는데.. 오지 못했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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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얼굴들이... 익만이~부럽네요. 4년에 한번씩 생일이 찾아오면...4년에 한살씩 먹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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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과 목원들의 차이를 느낄 수가 없네요.(목녀님~수첩에 적어주셔요.아부한번.ㅎㅎㅎ) 귀한 섬김을 보여주신 로뎀 목장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익만 형제는 나이가 몇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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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을 너무 많이 사가지고 오셔서 지금껏 먹고있습니다...생동감 넘치는 물댄동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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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이 다들 평안해 보이네요. 감사가 많아서 목장이 감동과 생동감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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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진 곳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하셨네요~!! 물댄동산에 더욱 많은 이웃들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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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뎀 목자, 목녀님의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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