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경숙
  • Feb 18, 2012
  • 548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원동, 오경숙 목원집에서 목장모임을 했답니다~~^^


(직접 올리려니 쑥스럽네요~ㅎㅎ)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며 음식을 했는데 다들 감기에다 여러사정이 생겨서


조촐하게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자리는 좀 넉넉해보이죠?!*^▽^*


 



 


인원이 적으니 또 여유롭게 음식을 먹고 다과도 즐기면서 이야기를 할 수가 있더군요,


기도도 오래할 수 있구요~!!


(그래도 다들 참석하여 사람이 부쩍부쩍 거리는 것이 더 좋긴 합니당~!^^)


다른 목원들이 참석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기도도 하면서,


참석하지 못한 식구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것도 빠지지 않고


나누었던 기도 제목들을 놓고 기도합니다~~!!


기도응답으로 더욱더 풍성한 목장모임이 되기를~~!!


해바라기 파이팅!!*^^*

  • profile
    서로를 생각하며 섬김의 달인으로 변하시는 모습..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믿음안에서의 식구가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많이들 닮아 가시고 보기에 심히 좋습니다.
  • profile
    늘 성숙된 모습으로 목장을 섬겨주시는 원동 경숙형제 자매님 넘 감사합니다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이 많이 남아 마치고 갈때 포장해 주셔서 오늘저녁까지 맛나게 먹었습니다 모두가 아름답게 섬겨가는 해바라기 가족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 profile
    화기애애한분위기와 너무나 행복해하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profile
    전도사님 가정을이 목장을 오픈해 주셨군요!! 감사하네요.
  • profile
    젊은 아그들이 침대에 편안히 기대고 있는 걸 보니 목자님이 조금 안쓰러워지네요. ^ ^
  • profile
    목원들의 얼굴이 해바라기를 닮았네요...목장의 분위기가 느낌으로 확~~ 다가 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터의 현장을 통해 만난 VIP [해바라기 목장] (2)   2023.12.08
오랜날 오랜밤(치앙마이울타리) (5)   2023.12.08
시앙이들의 연말파티 (시즈누시X앙헬레스 연합목장) (3)   2023.12.12
welcome to 시월드(시즈누시) (4)   2023.12.12
하나님의 뜻이라면,(동경목장) (1)   2023.12.13
이모저모 까마우 (까마우) (4)   2023.12.13
찬양 끝나면 아멘하고 집에 가고 싶은 송상률초원 12월 초원모임 (3)   2023.12.13
귀한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어요(이만목장)   2023.12.14
두마게티의 겨울 (두마게티) (4)   2023.12.14
호락호락하지 않다 ! BTS !! (캄온츠낭) (5)   2023.12.15
예은이의 재방문을 환영해요 (티벳모퉁이돌) (2)   2023.12.15
추억의 G30 연합목장 (3)   2023.12.15
오랜만에 돌아온 앙헬레스🤟 (5)   2023.12.17
문집사님 막내(깔리만딴브니엘) (1)   2023.12.19
12월의 호치민 ❄ (10)   2023.12.20
친절하게 말하면 사이가 좋아져요.(동경목장)   2023.12.21
웃음이 있는 송년의 밤 (김흥환초원) (2)   2023.12.21
마라로제 떡볶이 해주는 000... (두마게티) (4)   2023.12.21
감기조심 (치앙마이 울타리) (2)   2023.12.23
우리집으로 다 모여라 (캄온츠낭) (4)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