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채선수
  • Feb 19, 2012
  • 562
  • profile
    입이 즐거우셨겠습니다. 나눔 또한 풍성 하셨겠습니다. 든든하네요.
  • profile
    많이 보던 곳인데..ㅎㅎ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홧팅입니다.
  • profile
    ^^. 유겸이랑 예승이 눈에 띄네요^^.
  • profile
    좋은곳에서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 나도 그초원에 가면 안될까요. 귀한섬김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우와~~ 어느새 분가까지 하셔서 그런지 초원모임이 풍성해졌네요..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 profile
    모자이크도 초원모임에 합류하셨군요!!
  • profile
    아.. 이 모습이 바로 우리 병국이와 현주의 보이지 않는 섬김이 빚어낸 모습인가보네요.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