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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Feb 13, 2012
  • 669
                             넝쿨  목장 모임의 푸짐함을  소개합니다,





 


                       꽃계와 홍합 전골이  땀   나게 합니다


                                                       


                              


                      목사님 이제 그만  수져 좀  놓으시죠? 


                      드셔도 살도 안찌시는 분이  아주그냥~ 땀 을 닦으시네  ~`~~`                          


 


                                         우메~ 목사님  또 드시유~~`     날리들 났네  먹느라고


                   



    이제는 은헤의 시간  찬양에서 ~기도에서 ~ 나눔에서 ~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에 감사 감사가 나오네요  


                                                     


                     우리목자님  유행지난 아이스브레이크 가  때론  설렁함을 많듭니다.


                   하지만   준비하시는 그 마음에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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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것이 풍성한 넝쿨입니다..목사님 가정의방문으로 더욱더 생기가 넘쳐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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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목장도 마찬가지겠죠,,,목녀님의 수고로 넉넉함이 엿보이는 목장입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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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목장 모임 좋았구요. 가족 같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물론 꽃게탕도 너무 맛있어서 땀흘리며 먹었습니다. 교회에서 보지 못하던 분을 목장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 누굴까요? 넝쿨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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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목장은 늘~ 열매가 주렁주렁 인것같아요^^. 키토산 양분을 많이 취하면 그렇게 되나요?^^ 저희도 가보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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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묵장에는 언제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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