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사님부부께서 넝쿨에 오시어 땀 좀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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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Feb 13, 2012 (2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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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풍성한 넝쿨입니다..목사님 가정의방문으로 더욱더 생기가 넘쳐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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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Feb 14, 2012 (1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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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목장도 마찬가지겠죠,,,목녀님의 수고로 넉넉함이 엿보이는 목장입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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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Feb 14, 2012 (2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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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목장 모임 좋았구요. 가족 같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물론 꽃게탕도 너무 맛있어서 땀흘리며 먹었습니다. 교회에서 보지 못하던 분을 목장에서 뵈서 반가웠습니다. 누굴까요? 넝쿨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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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Feb 16, 2012 (0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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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목장은 늘~ 열매가 주렁주렁 인것같아요^^. 키토산 양분을 많이 취하면 그렇게 되나요?^^ 저희도 가보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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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 Feb 18, 2012 (0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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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묵장에는 언제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