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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영석
  • Feb 08, 2012
  • 669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목장알리미 박영석입니다.


지난 목장모임은 은율이가 병원에 입원해서 운진 목녀님이 안계신 관계로 내집처럼 목장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와...집이 터져 나갈것 같지 않습니까?


재아수아까지 합쳐서 17명이었답니다...^^;





달콤살벌의 든든한 목녀님입니다. 예쁘게 찍어드리고 싶었는데 옆에서 찍다보니 쫌 그러네요...ㅎㅎ


아무튼 낮엔 예수영접모임 수양회로 저녁엔 이렇게 많은 싱글장년들 먹인다고 고생하셨어요...감사...^^




특별히 내집처럼 출장 설거지 전문가 김동휘님께서 수고를 해주셨답니다...




너무 많은 인원이라 깊은 나눔은 할 수 없었지만 요즘 목장에서 말고는 다른 싱글장년과 시간을 가지기가 많지 않은 가운데 게임도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들으며 색다르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럼 내집처럼에서도 한번 초대를 해줄까요?? ㅎㅎㅎ


이상 자주보기 힘든 달콤살벌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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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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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동휘형제.. 손이 안보여요~~!! 물댄동산으로도 출장 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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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의 다락방이 따로없네요....성령충만 말씀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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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오시자마자 새가족수양회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목장까지 두배로ㅎㅎ.. 입가 물집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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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찍히지 않은 목녀님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고 있을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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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내유외강적인 성품이 돋보이는 목장모임이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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