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노명옥
  • Feb 03, 2012
  • 590


 


 


 


 

지난 11월 주일 오후에 잠깐 울산대공원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많이 지났는데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번 주에도 안상호, 이재숙 집사님께서 집을 오픈해 주셔서 풍성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재숙 집사님 언니께서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해기와 예승이는 서로를 너무 좋아합니다....

 

길을 갈 때도 손잡고 가고, 밥을 먹을 때도 예승이가 엄마 옆에 안 앉고 해기 옆에 앉아서

 

먹겠다고 떼를 쓰네요..ㅋ

 

아싸와 타브나는 이제 목장에 잘 정착을 했습니다.

 

이 부부가 잘 정착해서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할 그 날을 기대합니다~

 
  • profile
    기쁜소식 감사합니다...성장해가는 모자이크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이러다 국제결혼이 가정교회안에서ㅎㅎ.. 카톡에 예승이모습 진짜 깜찍해요^^
  • profile
    한 영혼을 특별히 왹국인을 소중하게 그리고 꾸준히 섬기시는 모자이크 목장에 큰 박수와 축복을 뜸북 보냅니다.
  • profile
    국적은달라도 주안에서하나됨은 똑같습니다..축복합니다...
  • profile
    멋진 곳에 갔다 오셖군요. 국경을 초월해서 모인다는 것 자체가 은혜가 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쉽..다...ㅠ(카자흐푸른초장) (2)   2022.04.18
22년 4월 15일 알바니아 목장소식 (6)   2022.04.19
새로 바뀐 최금환 초원 첫 모임 (4)   2022.04.20
시에라리온 (3)   2022.04.20
일상이 기도가 되길 (티벳 모퉁이돌) (1)   2022.04.20
옛날의 내가 아이다 아이가!! (하이! 악토베) (2)   2022.04.22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