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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노명옥
  • Feb 03, 2012
  • 662


 


 


 


 

지난 11월 주일 오후에 잠깐 울산대공원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많이 지났는데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번 주에도 안상호, 이재숙 집사님께서 집을 오픈해 주셔서 풍성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재숙 집사님 언니께서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해기와 예승이는 서로를 너무 좋아합니다....

 

길을 갈 때도 손잡고 가고, 밥을 먹을 때도 예승이가 엄마 옆에 안 앉고 해기 옆에 앉아서

 

먹겠다고 떼를 쓰네요..ㅋ

 

아싸와 타브나는 이제 목장에 잘 정착을 했습니다.

 

이 부부가 잘 정착해서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할 그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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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소식 감사합니다...성장해가는 모자이크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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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국제결혼이 가정교회안에서ㅎㅎ.. 카톡에 예승이모습 진짜 깜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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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혼을 특별히 왹국인을 소중하게 그리고 꾸준히 섬기시는 모자이크 목장에 큰 박수와 축복을 뜸북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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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은달라도 주안에서하나됨은 똑같습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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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곳에 갔다 오셖군요. 국경을 초월해서 모인다는 것 자체가 은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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