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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의 대표로 어른 다섯, 아이 다섯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식사와 나눔을 가졌지만..
어떻게 하였고 무엇을 나누웠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설연휴의 감사한 것과 기도 제목이 많다는것 밖에는...
다음주에는 더 풍성하고 조용히 나눔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