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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병석
  • Jan 31, 2012
  • 572

예닮~


오랫만에 많이 참석했습니다.



 

설날 어떻게 보냈는지 부터...

목장 VIP 분들에 대한 근황...

오랫만에 모여서 그런지...아이스 브레이크만 하다 헤어진 느낌입니다.

 


군대 아들을 보낸 집사님의 관심사..


군대..("인생의 최종 대학"이라는 문구를 어느 신병 훈련소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인생의 최종 대학을 나오시지 않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군대 얘기는 재미있네요.(축구 얘기는 안했습니다^^)


내년에 제대한다고 하니 아들 군대 보내신 집사님 두분은


군생활 얼마 안하네...라며...^^


 


위에서 언급했다 시피


아이스 브레이크 만 하다 온 느낌이라..


특별히 기억나는 얘기가 없네요.


기자 수첩이라도 들고 다녀야 하나???


근데 나 기자 맞나요??

  • profile
    인정해 놓습니다...기자로..ㅎㅎ 상급은 섬기는 자의 것입니다.
  • profile
    예닮을 볼때마다 너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듭니다...목자님이 보이지 않네요...
  • profile
    여자들의 다 군대 이야기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군요.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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