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병석
  • Jan 31, 2012
  • 569

예닮~


오랫만에 많이 참석했습니다.



 

설날 어떻게 보냈는지 부터...

목장 VIP 분들에 대한 근황...

오랫만에 모여서 그런지...아이스 브레이크만 하다 헤어진 느낌입니다.

 


군대 아들을 보낸 집사님의 관심사..


군대..("인생의 최종 대학"이라는 문구를 어느 신병 훈련소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인생의 최종 대학을 나오시지 않으신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군대 얘기는 재미있네요.(축구 얘기는 안했습니다^^)


내년에 제대한다고 하니 아들 군대 보내신 집사님 두분은


군생활 얼마 안하네...라며...^^


 


위에서 언급했다 시피


아이스 브레이크 만 하다 온 느낌이라..


특별히 기억나는 얘기가 없네요.


기자 수첩이라도 들고 다녀야 하나???


근데 나 기자 맞나요??

  • profile
    인정해 놓습니다...기자로..ㅎㅎ 상급은 섬기는 자의 것입니다.
  • profile
    예닮을 볼때마다 너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듭니다...목자님이 보이지 않네요...
  • profile
    여자들의 다 군대 이야기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군요. 분위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쉽..다...ㅠ(카자흐푸른초장) (2)   2022.04.18
22년 4월 15일 알바니아 목장소식 (6)   2022.04.19
새로 바뀐 최금환 초원 첫 모임 (4)   2022.04.20
시에라리온 (3)   2022.04.20
일상이 기도가 되길 (티벳 모퉁이돌) (1)   2022.04.20
옛날의 내가 아이다 아이가!! (하이! 악토베) (2)   2022.04.22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