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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곽성아
  • Jan 27, 2012
  • 547

***이삭목장소식***


(1월26일)






 

식탁이 풍성하지요?ㅎㅎ

지계순성도님께서 준비해오신 회와 함께..

오붓한인원이 정말 맛있게..배불리..회를 실컷 먹었습니다.

연휴내내 아팠던 몸이 단숨에 사라져 버립니다.ㅎㅎㅎ


 

귀여운 아가야가 왔습니다..

이삭목장에 아가야가 오니 참 새롭습니다.

ㅎㅎ..누구냐구요? 장로님 외손자입니다.ㅎㅎ

 

"오붓하지만 힘있는 장로님 권사님들과 중보하는 시간 잊지않고 가졌습니다. 사정이 있어 나오지 못한 목장식구들을 비롯하여 교회와 두루두루..

기도하는 시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느낌이 옵니다."

이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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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힘을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 평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중보 기도 감사합니다. 앉아있는 자세가 보통아닙니다. 건강하게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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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귀여운 손주네요!! 건강하게 쑥쑥자라기를 기도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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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침이 흐릅니다..장로님권사님 외손자도 앉아있는 모습이 멋집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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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를 통해 섬김의 기쁨이 몇배가 되는듯합니다...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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