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Jan 20, 2012
  • 409





따끈따끈한 고센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의 방해로 정작 저는 제대로 목장예배도 못드렸네요. 끝까지 함께 하였으나 아이들과 논다고 못들은 이야기가 많지만..


이번주 명절에 목원 모두 안전히 귀향 다녀오시고 직장안에서 평안함을 찾아가는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역시 2층 침대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식구가 많아졌어요..
  • profile
    목자와 목원들의 웃음이 평안해 보입니다.기자님이 굉장히 빨라지셨군요...감사합니다.
  • profile
    북적북적!! 사람 사는 것 같습니다. 기자님이 빛의 속도로 소식을 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발빠른 기자의소식에 힘찬박수를보냄니다...한방가득모여있는가운데 하나님의 열심을 느낄수가 있는것 같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쉽..다...ㅠ(카자흐푸른초장) (2)   2022.04.18
22년 4월 15일 알바니아 목장소식 (6)   2022.04.19
새로 바뀐 최금환 초원 첫 모임 (4)   2022.04.20
시에라리온 (3)   2022.04.20
일상이 기도가 되길 (티벳 모퉁이돌) (1)   2022.04.20
옛날의 내가 아이다 아이가!! (하이! 악토베) (2)   2022.04.22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