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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Jan 20, 2012
  • 409





따끈따끈한 고센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의 방해로 정작 저는 제대로 목장예배도 못드렸네요. 끝까지 함께 하였으나 아이들과 논다고 못들은 이야기가 많지만..


이번주 명절에 목원 모두 안전히 귀향 다녀오시고 직장안에서 평안함을 찾아가는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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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2층 침대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식구가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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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와 목원들의 웃음이 평안해 보입니다.기자님이 굉장히 빨라지셨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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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적북적!! 사람 사는 것 같습니다. 기자님이 빛의 속도로 소식을 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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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빠른 기자의소식에 힘찬박수를보냄니다...한방가득모여있는가운데 하나님의 열심을 느낄수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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