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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영석
  • Jan 16, 2012
  • 600



오늘저녁은 수육이네요...고기반찬...ㅎㅎㅎ




목장에 덩치큰 친구들이 많아져서 방이 터져나갈것 같네요


저도 한덩치 하는데 여기선 왜소하답니다...ㅎㅎㅎ




새로운 목원 승재 군입니다.


곧 학교때문에 서울로 가겠지만 함께 있는 동안 목장에서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목자-이재아, 목원-이수아


어린이 목장도 매주 진행되고 있답니다.


목장의 남녀 불균형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아름다운 자매님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달콤살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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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덩치들이 장난이아니네요...하지만 갸날픈 이목사님의 포스에 다들 숨죽이고 있네요....진지한 재아,수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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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치는 크지만 나름 귀여운 목원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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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의 부족으로 칙칙하지만 든든합니다. 새내기 강수와 승재가 새식구가 되었네요. 잘 정착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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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장년 목장 보다 어린이 목장이 더 진지하네요... 어디가 은혜를 많이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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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이들이 연기를 잘합니다. 사진찍으니까 진지한 척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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