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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영은
  • Jan 16, 2012
  • 605





 


 


오늘은 구영리 인섭형제님 집에가서 맛있는 닭토리탕을 먹었습니다.


직접 한 요리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오늘 전도사님 한설교가 생각이나네요!!


직접한요리를 다른사람이먹는것 그리고 함께 먹는게  정말 맛있더라구요ㅎㅎㅎ


정말 즐겁고 재밌는 목장모임 너나들이 였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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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목장 청일점 인섭형제가 직접해준 닭도리탕은 정말 담주 저녁상을 걱정해야할 정도로 .. 맛있었다는.. 목녀는 아무래도 요리 연습 더해얄 것 같습니다ㅋㅋ 새내기 영은 기자의 발빠른 목장 모임 후기도 너무 감사하네요. 오늘 이런저런 감동의... 함께여서 행복한 너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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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초대해 주신 예닮 김상오목자님, 김미진 목녀님께 넘 감사하고요, 우리 싱글장년들을 어여쁘게 봐 주셔서 머리숙여 인사 드립니다. 목장에 활기가 돌고 이렇게 보이니 목자/목녀님 얼굴색이 확 달라지네요.. 영은기자의 소식 전달도 넘 좋았습니다. 너, 나 를 넘어선 우리모두란 뜻의 너나들이...홧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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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서 섬기시는데에 대가이신 김상오 목자, 김미진 목녀님 역시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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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이도 보이내요..영은이는 사진 찍느라 빠졌군요..주일 성경봉독하는 영은이 보며 전 영은이 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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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은이 발빠른 소식 감사해요. 이슬이도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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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목자님이 쫒겨 났다는 믿거나 말거나하는 소문이.....아름답고 샤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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