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임숙
  • Jan 16, 2012
  • 934

 


   제가 이런 상을 받은것은 처음이예요?    ㅠ  ㅠ


신수애 목원의 말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 ^ 학생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런 생일 상 을 받은 적 없는 저에게..... 예수님으로 맺어진  넝쿨목장


목자목녀님. 목원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해주겠습니까 ?


   "정말감격입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생일 추카 추카 합니다~~~`♬  룰루랄라~~`♬~~♪




         울지마~울긴왜울어 ~그 까 짖 것  생일상때문에~```


                  수애씨!! 앞으로는 더 좋은일 많을거예요 ^  ^


 


                  


                                   


                                               


             음 맛있어요  코다리찜 맛이  끝내줘요    


                                                         


                     열이 먹다가 아홉이 돌아가도 모르겠다 잉 !                                   

  • profile
    정말 감동적입니다...가족이 따로 없네요...섬김이 무엇인지 알아가게끔합니다...
  • profile
    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수애 성도님 목장에 잘 정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감동을 받으셨는데 믿음도 잘 자라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년! 초원지기 부부 + 교역자 가족 in 두동   2024.01.02
2024년을 준비하는 (까마우) (2)   2024.01.03
캄온츠낭은 이 패배를 반드시 기억...(캄온츠낭) (5)   2024.01.05
24년 첫 목장/ 미얀마껄로 (1)   2024.01.05
2023 마무리 ~ 2024 시작 (시즈누시) (3)   2024.01.06
워룸가동!!!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1.06
2024년 예닮목장 행복합니까! 네~ (2)   2024.01.06
신년 모임(하이!악토베) (2)   2024.01.07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