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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Jan 16, 2012
  • 884

 


   제가 이런 상을 받은것은 처음이예요?    ㅠ  ㅠ


신수애 목원의 말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 ^ 학생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런 생일 상 을 받은 적 없는 저에게..... 예수님으로 맺어진  넝쿨목장


목자목녀님. 목원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해주겠습니까 ?


   "정말감격입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생일 추카 추카 합니다~~~`♬  룰루랄라~~`♬~~♪




         울지마~울긴왜울어 ~그 까 짖 것  생일상때문에~```


                  수애씨!! 앞으로는 더 좋은일 많을거예요 ^  ^


 


                  


                                   


                                               


             음 맛있어요  코다리찜 맛이  끝내줘요    


                                                         


                     열이 먹다가 아홉이 돌아가도 모르겠다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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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감동적입니다...가족이 따로 없네요...섬김이 무엇인지 알아가게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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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수애 성도님 목장에 잘 정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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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감동을 받으셨는데 믿음도 잘 자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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