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임숙
  • Jan 16, 2012
  • 884

 


   제가 이런 상을 받은것은 처음이예요?    ㅠ  ㅠ


신수애 목원의 말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 ^ 학생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이런 생일 상 을 받은 적 없는 저에게..... 예수님으로 맺어진  넝쿨목장


목자목녀님. 목원여러분이 아니면 누가 해주겠습니까 ?


   "정말감격입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생일 추카 추카 합니다~~~`♬  룰루랄라~~`♬~~♪




         울지마~울긴왜울어 ~그 까 짖 것  생일상때문에~```


                  수애씨!! 앞으로는 더 좋은일 많을거예요 ^  ^


 


                  


                                   


                                               


             음 맛있어요  코다리찜 맛이  끝내줘요    


                                                         


                     열이 먹다가 아홉이 돌아가도 모르겠다 잉 !                                   

  • profile
    정말 감동적입니다...가족이 따로 없네요...섬김이 무엇인지 알아가게끔합니다...
  • profile
    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신수애 성도님 목장에 잘 정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감동을 받으셨는데 믿음도 잘 자라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세여인(미얀마껄로) (4)   2023.03.18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스리랑카 조이) (2)   2023.03.18
도우시는 하나님! 돕는 에벤에셀 목장! (2)   2023.03.19
오랫 만에 왔지만, 매주 온 것 같은 (동경목장) (3)   2023.03.20
까마우! 까마우! 까마우 !! (까마우) (5)   2023.03.20
강진구 초원(3월) 연합 모임 (6)   2023.03.20
두동으로 떠나는 소풍~!! 그 첫 이야기 (갈렙목장) (2)   2023.03.22
이구동성 목장 소식 입니다ㅎㅎㅎ (2)   2023.03.24
처음인데 내집처럼 편안하게(미얀마 담쟁이) (1)   2023.03.24
백수과로사(상은희목장) (1)   2023.03.25
우리 목장에 탐방을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3.03.25
꽃처럼 봄손님이 오셨어요(이만목장) (1)   2023.03.25
환대 받은 첫 목장 모임~(상하이넝쿨) (1)   2023.03.25
다시 만난 봄!! (상하이넝쿨) (1)   2023.03.25
페루충만목장 목장모임 시작을 알립니다. (4)   2023.03.26
젊고 예쁘고 역동적인 스리랑카 조이 (3)   2023.03.26
서울산교회 목장탐방 (말레이라온목장) (3)   2023.03.26
서울산교회에서 탐방 오셨어요 (어울림) (2)   2023.03.26
VIP가 오기로 했던 날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3.27
처음 시작은 으아해ᆢ(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