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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Jan 11, 2012
  • 758

요즘 세겹줄 기도회 때문에 다들 활기찬 새벽 보내고 계시지요?


전.. 오늘 못갔네요.. 아쉽습니다.. 알람소리 못들었어요


여튼 고센의 지난주 소식을 말씀드리면


몇년만에(약 2년...) 영화를 보러 성남동 나들이를 갔답니다.


4시 반에 일찍 모여 교회 본당청소부터 마치고 6시에 메가박스에서


"마이웨이"를 봤답니다. 중간에 예겸군이 옆의 사람에게 토해서 엄마, 아빠는


영화의 끝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마치고 한림칼국수에 들려 저녁을 맛있게 먹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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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예겸이에게는 제미가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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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생활 잘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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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서 영화도 같이볼수있다는것, 정말부럽습니다...다들 밝은표정 너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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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게시판이 있어 반가운 얼굴들을 아프리카 알제리에서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모두들 저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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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영화보고 싶네요. 마이웨이.. 다들 사진에 너무 집중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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