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Jan 11, 2012
  • 715

요즘 세겹줄 기도회 때문에 다들 활기찬 새벽 보내고 계시지요?


전.. 오늘 못갔네요.. 아쉽습니다.. 알람소리 못들었어요


여튼 고센의 지난주 소식을 말씀드리면


몇년만에(약 2년...) 영화를 보러 성남동 나들이를 갔답니다.


4시 반에 일찍 모여 교회 본당청소부터 마치고 6시에 메가박스에서


"마이웨이"를 봤답니다. 중간에 예겸군이 옆의 사람에게 토해서 엄마, 아빠는


영화의 끝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마치고 한림칼국수에 들려 저녁을 맛있게 먹고 헤어졌습니다.

  • profile
    영화가 예겸이에게는 제미가 없었나 봅니다.
  • profile
    문화생활 잘 했네요 ^^
  • profile
    목장에서 영화도 같이볼수있다는것, 정말부럽습니다...다들 밝은표정 너무 보기좋습니다...
  • profile
    목장게시판이 있어 반가운 얼굴들을 아프리카 알제리에서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모두들 저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 옵니다. ^&^!
  • profile
    저도 영화보고 싶네요. 마이웨이.. 다들 사진에 너무 집중하시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삼계탕으로 몸보신 한(카자흐푸른초장)   2023.06.02
늘 복작복작 이만목장입니다.   2023.06.02
5월의 땀방울을 모아모아 함께한, 박횽초원모임   2023.06.02
"은혜"로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6.03
자, 떠나요~ 두동 소풍(逍風, picnic)!!(상하이넝쿨) (1)   2023.06.03
형아가 된 선이 (까마우) (5)   2023.06.03
예지 작가님이 찍어준 목장 사진^^(튀르키에 에벤에셀)   2023.06.04
대체 무엇이 그들을...(캄온츠낭) (4)   2023.06.05
예수님처럼(동경목장)   2023.06.07
여러모로 풍성했던(호치민) (3)   2023.06.07
우선순위를 딱!!정하는 (카자흐푸른초장) (2)   2023.06.08
모퉁이돌의 특산품은 경청 (티벳 모퉁이돌) (1)   2023.06.08
함께 동행하며 섬기는 삶으로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2)   2023.06.09
치앙마이로 오삼 ~~~ (치앙마이 울타리) (목자님 제목 이거맞죠?^^) (5)   2023.06.10
오랫동안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의 은혜의 일상편 (1)   2023.06.11
오랜동안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은혜의 방문자들 편 (1)   2023.06.11
조촐한 목장모임 (하이!악토베) (2)   2023.06.11
어쩌다 보니 목장과 예배까지..(동경목장) (2)   2023.06.12
3종 세트^^ (에벤에셀 목장) (1)   2023.06.12
율리둥굴관에서(미얀마껄로) (4)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