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Jan 11, 2012
  • 705

요즘 세겹줄 기도회 때문에 다들 활기찬 새벽 보내고 계시지요?


전.. 오늘 못갔네요.. 아쉽습니다.. 알람소리 못들었어요


여튼 고센의 지난주 소식을 말씀드리면


몇년만에(약 2년...) 영화를 보러 성남동 나들이를 갔답니다.


4시 반에 일찍 모여 교회 본당청소부터 마치고 6시에 메가박스에서


"마이웨이"를 봤답니다. 중간에 예겸군이 옆의 사람에게 토해서 엄마, 아빠는


영화의 끝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마치고 한림칼국수에 들려 저녁을 맛있게 먹고 헤어졌습니다.

  • profile
    영화가 예겸이에게는 제미가 없었나 봅니다.
  • profile
    문화생활 잘 했네요 ^^
  • profile
    목장에서 영화도 같이볼수있다는것, 정말부럽습니다...다들 밝은표정 너무 보기좋습니다...
  • profile
    목장게시판이 있어 반가운 얼굴들을 아프리카 알제리에서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모두들 저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져 옵니다. ^&^!
  • profile
    저도 영화보고 싶네요. 마이웨이.. 다들 사진에 너무 집중하시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 모임 시간과 장소(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2.26
강진구 초원(2월) (5)   2023.02.27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2.27
3보다 4가 좋은 이유(2월 (노외용 초원모임) (6)   2023.02.27
기쁨이 충만한 목장을 향해 한 걸음씩 (동경목장) (4)   2023.02.27
새 가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모퉁이돌(티벳 모퉁이돌) (3)   2023.02.28
새롭고도 반가운 (박희용 초원) (5)   2023.02.28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채선수초원) (4)   2023.03.01
Upgraded ( 김흥환 초원) (4)   2023.03.01
더 풍성해진 최금환 초원 이야기 (8)   2023.03.01
앞으로가 기대되는 (박찬문 초원) (6)   2023.03.01
나눔의 기쁨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4)   2023.03.02
성장하는 (카자흐푸른초장) (5)   2023.03.02
목장 견학_상하이넝쿨 (4)   2023.03.04
정체성의 변화 (하이! 악토베) (4)   2023.03.04
우리의 등 뒤에서 늘 지켜봐주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필리핀 에벤에셀) (6)   2023.03.05
목장에도 봄이 왔어요(르완다) (4)   2023.03.06
완전체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3.03.06
목장은 까마우지! (까마우) (10)   2023.03.06
한주 감사가 넘치네요(깔리만딴브니엘목장) (6)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