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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나경
  • Jan 11, 2012
  • 492








2012년 첫 모임은 류병춘, 정인옥 권사님 댁에서 섬겨주셨습니다..!!

구룡포가 고향이신 권사님께서 과메기로 저희 목장식구들을 보신해주었구요..

목장 시작하면서 아이들 없이 한 것은 처음이였어요..

주은, 규은이는 늦은 낮잠.. 효림,효신,효주는 못왔구요!!

조용히 식사하면서 2012년 사역 및 기도제목과 VIP에 대한

나눔으로 늦은 10시 20분까지 이어졌답니다^^


저희 목장은 9시를 넘긴적이 처음이였거든요!!

2012년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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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모임에 보신 하셨으니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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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이 곧 모두에게 큰 힘이 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진지한 모습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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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옥 권사님댁이군요...작년에 갔던날이 생각납니다...목자님타국땅에서 흐믓하시겠습니다....과메기 지금한창철인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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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먹으면 과메기 맛을 잘 모르지만 자꾸 먹으면 맛있다는 것을 알지요. 정권사님이 섬겨주셨네요. 흙과뼈목장 파이팅! 올해는 목자님이 귀국하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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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내 교회, 내가 있고픈 목장에서 곧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봅니다. 기자님의 수고는 꼭 잊지 않고 이 곳에 계신 하나님께 아뢰겠습니다.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을 갖는 목장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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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옥 권사님의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흙과 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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