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경
  • Jan 11, 2012
  • 488








2012년 첫 모임은 류병춘, 정인옥 권사님 댁에서 섬겨주셨습니다..!!

구룡포가 고향이신 권사님께서 과메기로 저희 목장식구들을 보신해주었구요..

목장 시작하면서 아이들 없이 한 것은 처음이였어요..

주은, 규은이는 늦은 낮잠.. 효림,효신,효주는 못왔구요!!

조용히 식사하면서 2012년 사역 및 기도제목과 VIP에 대한

나눔으로 늦은 10시 20분까지 이어졌답니다^^


저희 목장은 9시를 넘긴적이 처음이였거든요!!

2012년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 profile
    처음 모임에 보신 하셨으니 열심히 달려가는 모습 기대합니다.
  • profile
    나눔이 곧 모두에게 큰 힘이 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진지한 모습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정인옥 권사님댁이군요...작년에 갔던날이 생각납니다...목자님타국땅에서 흐믓하시겠습니다....과메기 지금한창철인데,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처음 먹으면 과메기 맛을 잘 모르지만 자꾸 먹으면 맛있다는 것을 알지요. 정권사님이 섬겨주셨네요. 흙과뼈목장 파이팅! 올해는 목자님이 귀국하시겠네요. ^^
  • profile
    그리운 내 교회, 내가 있고픈 목장에서 곧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봅니다. 기자님의 수고는 꼭 잊지 않고 이 곳에 계신 하나님께 아뢰겠습니다.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을 갖는 목장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감사 드립니다.
  • profile
    정인옥 권사님의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흙과 뼈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와 함께하는 수학여행(사라나오) (6)   2022.05.23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조이 목장입니다.(구.인도의 향기) (4)   2022.05.24
또 감사한 한주!(담쟁이 목장) (3)   2022.05.25
따뜻한 한끼와 따뜻한 나눔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옥상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겁니까~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태화강 국가정원 아웃팅을 다녀왔습니다._IMAN (2)   2022.05.27
목장 보고서 (하이!악토베) (4)   2022.05.28
부부의 삶_상하이넝쿨목장 (2)   2022.05.29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시골 BBQ(동경목장) (3)   2022.05.29
★그렇게 또 5월은 가나 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5.30
시간을 잃어버린 두동마을에서 (노외용 초원) (4)   2022.05.30
목장모임이 주는 행복!(프놈펜) (2)   2022.05.30
목장은 친정이여라~~~(카작어울림) (4)   2022.05.31
목동님 집에 초대되다 (사라나오) (4)   2022.06.01
5월의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2.06.01
신전도사님 댁에서 뭉쳤어요-! (싱글초원모임A) (4)   2022.06.02
타이씨앗목장 입니다. (3)   2022.06.02
정다운연햬주 목장(with 정광수, 이상옥 선교사님) (4)   2022.06.03
정다운연해주목장(with 박찬문 초원) (3)   2022.06.03
더운날에는~~(상은희목장) (2)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