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Jan 14, 2012
  • 450


 


이렇게 소식 올리는 일이


마지막이길 바라면서


소식을 올립니다.


 


1월 7일 목장 모임에서 목장 사역 박람회를 하여서


각 목원들의 사역을 정하였습니다.


 


다음 목장 모임부터는 예쁜 다솔이 모친(정혜경 목원)께서


상은희 목장 소식을 올려 주실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각 목원들이 vip를 한명씩 품고 함께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100여년전 평양의 복음 부흥을


닮아가겠습니다.


꿈이 너무 큰가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거룩한 부담을 드립니다.


 


"기도해 주세요."


 


 

  • profile
    그동안 목자님 사진기자까지 하면서 목장섬기느라 수고많았습니다...갈수록 부흥되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도전과 감동을 받습니다....그리고 평양의 복음운동을 닮아 가겠다고하시니 ...힘찬박수와함께 미력하나마 기도로 돕겠습니다...화이팅^^!!
  • profile
    2012년이 기대가 됩니다. 상은희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상은희목장이 부흥되어 가니 가슴이 뿌듯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 profile
    가족 사진 잘 나왔군요. 내년에도 식구가 늘어나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2월 중에는 휴가차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