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경
  • Dec 21, 2011
  • 554











오랜만의 혜림씨가 놀러왔어요~~

처음 시작할때 오셨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 못하시고..

아이들도 얼마나 컸던지..

힘들고 어려운일에 저희 목장 가족들이 작지만

큰 힘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작은 아이들만 있다가 좋았는데.. 다들 각기 따로 놀았어요

그래도 우리 천사같은 아이들 이제 좀 컸다고 잘 놀아주어서

나눔도 더 잘 되고 있습니다..

나중엔 저의 목장에서도 어린이 목장의 희망이 보입니다..!!

 

특히 오늘은 김상식 선교사님의 기도, 필요하신 것을 위해 특별헌금과

작은 정성의 카드를 적었어요~~

2012년 마지막 목장 모임이였습니다..!!

 

-☆★메리크리마스★☆-

 

  • profile
    한해가 지나갑니다...
    올한해 평안으로 지켜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흙과뼈 목원님들 내년 한해도 멋지게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더욱 풍성한 목장 기대할께요.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누구보다.....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profile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메리 크리스마스!!!!
  • profile
    한 해 마무리 목장모임을 또한 반가운 얼굴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겠네요~!! 저도 내년에 더욱 힘내시라고 파이팅을 외쳐봅니당~*^^*
  • profile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목장이있어 평안을 찿네요. 감사함으로 한해를 정리하시길. 수고많았씀다!!!!!!!!
  • profile
    초원지기 겸 목자가 해외근무중임에도 목장을 든든히 지켜나가는 목녀님을 비롯하여 목원들 수고많았습니다. 내년에도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분식을 먹어도 즐거워요(상하이넝쿨) (2)   2023.02.18
따뜻한 가족같은 목장 소식(민다나오 흙과 뼈) (3)   2023.02.18
일년동안 다지기를 잘한 우리 캘커타 목장 이제는 영혼구원앞으로~~(우리켈커타) (2)   2023.02.18
겨울바다를 보며 (상은희 목장) (4)   2023.02.17
한 달에 한 번 집오픈(미얀마껄로) (5)   2023.02.17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울림) (4)   2023.02.17
너와나의연결고리(치앙마이 울타리) (6)   2023.02.17
가족의 탄생 (동경목장) (3)   2023.02.16
상콤해진 목장 (티벳 모퉁이돌) (4)   2023.02.14
함께하는 카자흐푸른초장 (3)   2023.02.14
이만 목장 소식입니다. (1)   2023.02.14
원격 목장(하이!악토베) (2)   2023.02.13
이사 나가기 이틀전 입니다(깔리만딴 브니엘목장) (1)   2023.02.13
목자님과 목녀님 없이 지내보기 (시온) (4)   2023.02.12
홍합인가? 라면인가?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12
치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상하이넝쿨) (1)   2023.02.12
1일 새가족이 함께 하였습니다. (말레아라온목장) (2)   2023.02.12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면 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예닮에서 확인하면 될것 같아요^^ (2)   2023.02.11
이든이가..? (알바니아) (2)   2023.02.11
사이공 목장 분가 전, 마지막 MT (사이공) (4)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