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임숙
  • Dec 20, 2011
  • 2041

   김규활씨   선물을  받아들고  좋아하시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 조금은  어색 한듯이,,,,,,



 





 


조선주 집사님 남편이 오니까 저렇게 좋아하네요  ^ㅇ^





   김규활씨가 오시면   아무것도 묻지 않기  그냥 편한하게 함께 나누자는  의논이


  사전에 있었지용  분위기는 무척 좋았답니당 ㅇㅇㅇㅇ 



  • profile
    반가워요 지성이 아버님 ~
  • profile
    드디어 오셨군요,그 분이...쭉 그대로 이어갔으면...간절한 소망입니다.
  • profile
    방학은 핵교에만 있어유...방학없이 쭉 뵙고 싶어유..참말로 감사하고 고맙구먼유
  • profile
    김규활 성도님 컴백 하신 건가요? 늘 풍성함이 가득한 넝쿨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김규활 성도님...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 profile
    교회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집을 복음화 합시다....ㅎ
  • profile
    전도의 가장좋은방법은 역시 섬김이었네요,,,,할렐루야!!!!!
  • profile
    목장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넝쿨에 열매가 달리니 할렐루야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