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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Dec 22, 2011
  • 579



우간다에서 오신 선교사님 이노센터목사님과함께 즐거운 식사와


 선교사님의비젼공유를 함께하는 좋은시간이었읍니다


울아이들이 영어울렁증때문에 쉽게 말문을 못여네요. 마지막 굿바이를 외치며 유유히 집으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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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센터 목사님 몇번보니 반갑습니다. 해바라기 목장에 잘어울리십니다. 언제나 기후때문에 힘드신데 건강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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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센트 선교사님!! 한국의 추운 겨울 잘 이겨내시고,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선교사님을 열심히 섬겨주신 해바라기 목장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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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다가옴을 허락하시는 이노센트 목사님이셨습니다.한국말 잘 하시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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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품는 해바라기목장 역시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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