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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나경
  • Dec 17, 2011
  • 1641


12.10 VIP초청 모임!!

 



한사람의 한명씩 정하였지만.. 조미정씨의 VIP로 정연정씨만 참석하였습니다..


정말 소중한 VIP였습니다..!!






음식한가지씩을 준비하여 너무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배가 고파서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으로 올리지 못했네요..

잔치집 음식으로 정성껏 준비하였는데... 보여주지 못해 무지 아쉽습니다..

찬양과 간단한 자기소개와 일주일의 감사한 일을 나누었습니다..

더 많은 VIP를 초청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다음주도.. 그 다음주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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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멎지십니다. 곶곶에서 vip님들을 세워가는 목장의 목자, 목녀님, 목원들을 축복하며 화이팅을 외칩니다.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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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목장을 아름답게 세워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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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수고에 박수를...짝짝짝. 역시나 vip가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목장의 지중 성숙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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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분이 오셨군요. 한 영혼을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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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많은 vip를 섬기는 목장이되시길..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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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의 위대한 힘이 가정교회를 통하여 영혼구원으로 드러나는 순간들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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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vip는 우리의 생수임에 틀림없네요, 보기좋은목장모임입니다. 부러워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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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인이역을 감당하시는 목녀님께 비타민을 드리고 싶습니다.아니,vip가 비타민일수 있겠네요.목장에 잘 정착 했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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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흘린 땀이 하늘곳간에 가득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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