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회원가입
로그인
Welcome to 다운공동체교회
교회소개
사명선언서
목회방향
사역표어
교회역사
2024-현재
2019-2023년
2016-2018년
2010-2015년
2000-2009년
1989-1999년
섬기는사람들
교역자스텝
시무장로
원로은퇴장로
안수집사
권사
은퇴권사
파송선교사
예배안내
찾아오시는 길
가정교회
삶공부
소개
게시판
목장게시판
가족목장게시판
성경교사반
주일연합예배
마을교회
영아부
소개
게시판
예쁜아이
소개
게시판
GMK어린이
소개
게시판
파워틴
소개
게시판
싱글장년사역부
소개
자유게시판
영상&사진
싱글사역칼럼
해외필드트립
소개
게시판
세상 속 교회
책마루작은도서관
소개
게시판
담마루 북카페
소개
꿈마루실내놀이터
소개
교우일터
직장사역게시판
일터나눔
일터의삶공부
일터신우회
커뮤니티
교회소식
새벽큐티/수요설교
목회칼럼
예배풍경
나눔터
공동체나눔
감사나눔
간증나눔
예배기도문
중보기도요청
주일설교/행사영상
주일설교
행사영상
큐티묵상간증
전문사역자방
사역부장방
VIP
VIP(다음세대)
교회일정
당회
홈페이지 문의사항
건축공감게시판
교회당사용신청
총목자방
LANGUAGE
로그인
로그인 유지
ID/PW 찾기
|
회원가입
LANGUAGE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로그인
|
LANG: 한국어
교회소개
-
사명선언서
-
목회방향
-
사역표어
-
교회역사
2024-현재
2019-2023년
2016-2018년
2010-2015년
2000-2009년
1989-1999년
-
섬기는사람들
교역자스텝
시무장로
원로은퇴장로
안수집사
권사
은퇴권사
파송선교사
-
예배안내
-
찾아오시는 길
가정교회
-
삶공부
소개
게시판
-
목장게시판
-
가족목장게시판
-
성경교사반
-
주일연합예배
마을교회
-
영아부
소개
게시판
-
예쁜아이
소개
게시판
-
GMK어린이
소개
게시판
-
파워틴
소개
게시판
-
싱글장년사역부
소개
자유게시판
영상&사진
싱글사역칼럼
-
해외필드트립
소개
게시판
세상 속 교회
-
책마루작은도서관
소개
게시판
-
담마루 북카페
소개
-
꿈마루실내놀이터
소개
-
교우일터
-
직장사역게시판
-
일터나눔
-
일터의삶공부
-
일터신우회
커뮤니티
-
교회소식
-
새벽큐티/수요설교
-
목회칼럼
-
예배풍경
-
나눔터
공동체나눔
감사나눔
간증나눔
예배기도문
중보기도요청
-
주일설교/행사영상
주일설교
행사영상
-
큐티묵상간증
-
전문사역자방
-
사역부장방
-
VIP
-
VIP(다음세대)
-
교회일정
-
당회
-
홈페이지 문의사항
-
건축공감게시판
-
교회당사용신청
-
총목자방
메뉴 건너뛰기
삶공부
목장게시판
가족목장게시판
성경교사반
주일연합예배
홈
가정교회
목장게시판
가정교회
Toggle Dropdown
삶공부
목장게시판
가족목장게시판
성경교사반
주일연합예배
목장게시판
담쟁이-2011년 송년의 밤
강정란
Dec 18, 2011
(21:58:58)
805
오늘 담쟁이 상 다리 한번 휘어보겠습니다.
담쟁이 송년의 밤. (Ⅰ)
한 해를 기쁨 마음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먹거리를 조금씩 준비했더니 상 다리가 휘~청~
그날 밤 예수님께서 대패차고 다녀가셨다는 후문~
담쟁이 송년의 밤.. (Ⅱ)
야심차게 준비하신 우리 목자님~
두구두구 두둥~
누구나 기다리는
선물교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어린 환희부터 모두가 번호표를 뽑아 보이고있네요.
선물 속에 담겨진 덕담과 숨겨놓은 벌칙을 수행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담쟁이 모두가 한 해를 기쁨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가올 2012년도 기대하며 나아가는 담쟁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 김수영 목원의 벌칙 좋아하는 노래부르기~
"삼포로 가는 길"... 모두가 함께 따라부르며
담쟁이 송년의 밤은 막을 내렸습니다.
인생 뭐 별거 있습니까?
한 해를 돌아보고
지금 이순간
우리가
웃고
있
잖
소
.
.
그리고
그 영광을
우리 모두가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0
이재형
Dec 14, 2011
(06:11:49)
수정
삭제
박찬동 목자님은 역시 이벤트의 제왕이십니다.
김상은
Dec 14, 2011
(06:11:54)
수정
삭제
오호~~ 굳 아이디어 입니다.송년의 밤을 고민하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박찬동
Dec 14, 2011
(15:12:03)
수정
삭제
함께웃어주고행복해하는모습에감사드리며VIP초청겸송년의밤을할려고했는데...초대되어진VIP빵구를내우리들만의잔치가되어져아쉬움이남은송년의밤이되어버렸네요 ㅋㅋㅋ그래도 감사합니다~
김외숙
Dec 15, 2011
(19:59:52)
수정
삭제
박집사님 우리 목장에 한번 불러야겠어요ㅎㅎ.. 너무 부러워요..즐거움이 확~~전파됩니다..
김숙란
Dec 15, 2011
(20:23:01)
수정
삭제
참~재미있고 개성있고 담쟁이 만의 색이 있는 목장~^^
채선수
Dec 16, 2011
(20:38:54)
수정
삭제
한마디로, 언 빌리러블!!!!!도대체 가정교회의 끝은 어디인가요....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소서!!!축복합니다...
김말숙
Dec 22, 2011
(20:39:02)
수정
삭제
이벤트의 달인.. 한핏줄인데 색이 다를까...나와같이 사는 사람과 마이다르네,,,
강진구
Dec 19, 2011
(20:11:54)
수정
삭제
늦게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들렀는데 역쉬~ 끝내주는군요.
꼬맹이 환희부터 시작해서 모두가 초롱초롱..
별이 빛나는 밤이었네요.
심상연
Dec 24, 2011
(20:09:50)
수정
삭제
목자님을 가정교회 진정한 싸부로 모시겠습니다.화이팅...
김지수
Dec 20, 2011
(17:36:55)
수정
삭제
어느날 나도 초대받아 가고 싶당~~~~혹시 제 폰 번호아시죠? 목녀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1334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9742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2124
6418
함께 하니 기쁨4배(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1)
최두선
2023.05.01
152
6417
731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본 교회 간증문) 울산산성교회 정세용
2023.05.01
190
6416
731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후 본교회 간증문(울산 큰빛교회 천규영목자)
2023.05.01
246
6415
제 731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울산산성교회 장주영)
2023.05.01
197
6414
평신도세미나를 다녀와서_홍예닮(페루충만목장 황철욱목자님, 이순자목녀님)
(1)
2023.05.01
201
6413
제731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_울산산성교회 김도희
(2)
2023.04.30
236
6412
팔순을 넘어 구순에도 강건하소서 ~!!(갈렙목장)
(1)
박미연
2023.04.30
202
6411
이번 주 상하이 지령, 동네방네 GMK와 파워틴을 찾아라!! (상하이넝쿨)
(1)
강승은
2023.04.29
209
6410
푸팟퐁 커리를 먹은 (치앙마이 울타리)
(8)
정희섭
2023.04.29
208
6409
제 731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 간증문 (여주광현 송민우)
(2)
2023.04.29
250
6408
평세로 은혜 더하기 (티벳 모퉁이돌)
(5)
유래나
2023.04.27
191
6407
어서오세용(카자흐푸른초장)
(4)
박안나
2023.04.27
184
6406
웰컴 투 평세~ 다운과 큰 빛의 만남!!(상하이넝쿨)
(1)
강승은
2023.04.27
221
6405
우리의 일상이 특별함이 되는 순간 _ 송상률 초원 4월 초원모임
(4)
이정화
2023.04.27
190
6404
마음을 새롭게(르완다)
(2)
이정화
2023.04.27
198
6403
4월은 조금 특별한, (시에라리온)
(3)
심사빈
2023.04.27
226
6402
사라나오 목장소식 (사라나오 목장)
(2)
박하준
2023.04.26
252
6401
목장은 타이밍~~
(1)
박찬동
2023.04.26
217
6400
길지만 짧은 4월 (박희용 초원)
(4)
엄정빈
2023.04.25
215
6399
로제떡볶이! (캄온츠낭)
(3)
김민지
2023.04.25
295
목록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Prev
Next
© 2021 다운공동체교회. ALL RIGHTS RESERVED.
꼬맹이 환희부터 시작해서 모두가 초롱초롱..
별이 빛나는 밤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