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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병석
  • Dec 12, 2011
  • 689



예닮목장의 기자 1,2를 대신해 목장소식을 전하고 있는 사이비 기자입니다.


이날은 목녀님이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 그 이름도 유명한 돈까스였습니다.


이 돈까스가 얼마나 맛있었냐면...~


돈까스를 전혀 먹지 않던 주은이가 반 이상을 먹었고...


신상을 밝히기 곤란한 목원분께서는 2개를 드셨다는...


 


배성운 선교사님의 가족분들이 12/10 모스크바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들을 군대 보낸 두 분의 군대 이야기 덕에


남성분들도 여성분들이 그렇게 싫어 한다는 군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여성분들이 최고로 싫어하는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


 


VIP 초청행사


목장 VIP 분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영혼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 VIP들을 목장에 나오게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얘기가 오고 갔지만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한 영혼을 향한 기도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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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갈함속에 묻어나는 따뜻함... 예닮만의 색깔... 역시 목장무림계의 강호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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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목녀님께서 준비하신 야심찬 돈까스 저두 먹고 우리나은이도 먹이고 싶네요^^사진을 보니 가족처럼 너무 따뜻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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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으로 맛났것네유^^ 한 영혼이 교회로 생각보다 싶지는 않지만 기도와 섬김으로 가능하더라구예~~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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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아늑해 보입니다...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울것 같습니다...그리고 돈까스....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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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숙~~ 돈까스에 놀라서 이런 모습인것은 아니죠? 한 영혼을 섬기는 일은 인내를 요하는 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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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서 축구 열심히 했는데.ㅎㅎㅎ,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예닮. 잉태의 소식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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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선 보는 자리 같아요^^ 예닮 목장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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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맞선보는 자리같네요..근데 정말 목원들 인물들이 츨중합니다^^
    짱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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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스집을 오픈하셔도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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