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예닮목장~
예닮목장의 기자 1,2를 대신해 목장소식을 전하고 있는 사이비 기자입니다.
이날은 목녀님이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 그 이름도 유명한 돈까스였습니다.
이 돈까스가 얼마나 맛있었냐면...~
돈까스를 전혀 먹지 않던 주은이가 반 이상을 먹었고...
신상을 밝히기 곤란한 목원분께서는 2개를 드셨다는...
배성운 선교사님의 가족분들이 12/10 모스크바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들을 군대 보낸 두 분의 군대 이야기 덕에
남성분들도 여성분들이 그렇게 싫어 한다는 군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여성분들이 최고로 싫어하는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
VIP 초청행사
목장 VIP 분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영혼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 VIP들을 목장에 나오게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얘기가 오고 갔지만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한 영혼을 향한 기도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짱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