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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은선
  • Dec 12, 2011
  • 470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그간 저의 임무를 너무 등한시 함을 반성합니다.

우리 목녀, 목자님 속이 얼마나 시커멓게 탔을까요?

이번주 목장 모임도 아닌 지난주 목장 모임 소식을 올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올리겠다고 작심삼일 다짐해 봅니다.

 

지지난주 강수의 대학합격 소식과 함께 토요일에 박종욱, 신도용 집사님댁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대접받았답니다.

마침 목자님 생신상도 함께 차려졌는데요,

차려진 음식 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방학 하면 저희 집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부담 잔뜩 안은 자리였죠;;

 

생일케이크 촛불 불때 목자님 양팔에

벌써 손녀, 손자가 앉으신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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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기자님의 그런 애쓰시는 마음... 목자/목녀님껜 더없이 좋은 Vitam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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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 대학 합격을 축하합니다. ^^ 고센 홧팅!! 기자님!! 홧팅!!이번 기사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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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가족같은 분위기! 아름답습니다....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바로 생활에 적용하시는 믿음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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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님의 합격~~ 감축입니다. 평안한 모습 그대로인 고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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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고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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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선 성도님의 발빠른 말씀 적용을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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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너무 행복한 날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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