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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Dec 12, 2011
  • 447

단체촬영 함 해보았읍니다.


아직은 어색합니다. 웃어보라고 했는데도....


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읍니다.


연출기술도 필요하지만...


역시 자주 해보는게 제일입니다.


섬김도 여러번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쉬 자주 해보는게 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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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혹시 목녀님 뒤에 숨으셨나요? ㅎㅎ.. 어린이와 어른들의 조화로움속에 평안함이 보입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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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아이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어쩜 이렇게 살아있을까요...^^에덴 목장 식구들은 아이들의' 기'로 하나도 늙지 않는 목장인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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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들과 함께함이 축복인것 같습니다...모두가 카메라에 집중하시는것 또한 하나됨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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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어색한것은 저희도 마찬가지 입니다.행사를 하고 흔적을 남기는 일에 익숙 할 때도 된듯한데...웃음이 모든것을 대변하고 있네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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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밝은 모습 속에서 행복을 발견합니다. 목장의 힘. 서로 섬김과 배려의 힘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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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의 꽃은 역시 아이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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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앉은 공주님 아님 어쩔 뻔했어요. 이 무표정들^^ 빵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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