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임숙
  • Dec 11, 2011
  • 720

 


  무거동에서 부동산을 오픈했어요 ?




우리 목자님이  부동산 사장님 같죠?





조선주 집사님  오늘은 남편이 하는일을 도와주었다면서 저렀게 좋아하네요 ^ㅇ^   


ㅎㅎㅎ



  넝쿨목장 분위기에서 사랑, 은혜가  늘  ~~~넘쳐  이웃에게  전달 되기를 원합니다


예쁘죠   ????


  • profile
    지경을 넓혀 울산을 품는 넝쿨이 상상 됩니다 너무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목자목녀님을 닮은 웃음가득한 모습들이 너무 좋으네요 .미진자매 좋은교회서 다시만나 너무고마워...넝쿨 화팅!
  • profile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넝쿨만의 따스함과 화기애애한 모습.. 보기에 심히 좋습니다. 부동산 오픈하신것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 profile
    부럽네요..넝쿨은 열매가 주렁주렁^^ 환한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네요..권사님과 장로님의 기도가 참말로 신통 한가봐유..
  • profile
    넝쿨의 결속력이 대단하십니다...새롭게 시작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길.....
  • profile
    쭉쭉~~ 뻗어가는 넝쿨 처럼..계속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넓고 좋습니다. 김임숙 집사님의 섬김 감사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족의 탄생 (동경목장) (3)   2023.02.16
너와나의연결고리(치앙마이 울타리) (6)   2023.02.17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울림) (4)   2023.02.17
한 달에 한 번 집오픈(미얀마껄로) (5)   2023.02.17
겨울바다를 보며 (상은희 목장) (4)   2023.02.17
일년동안 다지기를 잘한 우리 캘커타 목장 이제는 영혼구원앞으로~~(우리켈커타) (2)   2023.02.18
따뜻한 가족같은 목장 소식(민다나오 흙과 뼈) (3)   2023.02.18
분식을 먹어도 즐거워요(상하이넝쿨) (2)   2023.02.18
갈렙목장 에 새로운 VIP 가 또 오셨어요~^^ (2)   2023.02.19
떠나보내는 날 (하이! 악토베) (3)   2023.02.19
welcome, well-bye (시에라리온) (4)   2023.02.20
미나리하면 삼겹살 아입니까?? ^^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20
항상 겸손하게^^ 응원도 필요해! 예닮 (3)   2023.02.21
다음 세대를 위하여! (동경목장) (3)   2023.02.22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까마우) (2)   2023.02.22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1)   2023.02.25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모리아 아일랜드) (1)   2023.02.25
2월의 마지막 토요일 (필리핀 에벤에셀) (1)   2023.02.25
덕신으로 고고씽(미얀마껄로) (2)   2023.02.26
더 이상 풍성할 수 없다. (송상률 초원 모임) (6)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