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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노명옥
  • Dec 13, 2011
  • 661

이번 주는 저희 집이 이사중이라 두동 옹심이 칼국수 집에서 모였습니다.






 


체블마 생일이 있었기에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기가 더 신나하더군요.^^



 



 

타브나/아싸 부부에 이어 저희 목장에 출석한 VIP입니다.

이름은 오카이고, 지금 울산대학교 석사과정(화학)에 있습니다.

싱글인데 어투를 통해 목장에 두번째로 왔는데 잘 연결되어졌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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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미소가 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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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남 오카형제 환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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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블마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카 형제 환영합니다. 자주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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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질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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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은 다르다고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끈이 우리를 하나되게 해줍니다 형제님 자매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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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엔 국경도 없다지요 . 목장의 사랑이 이웃에게 많이많이전파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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