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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나경
  • Dec 08, 2011
  • 584






교회에서의 김장으로 미정씨네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아이들때문이라고 하시지만..


두 부부의 희생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맛있는 저녁과 사람은 많이 않았지만..


9시가 넘어서도 우리의 나눔은 계속되었지요!!


다음주에 있을 VIP초청 준비도 하고..


기도로 열심히 준비해서 한사람이라도 영혼구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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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오픈하는 섬김 보기 좋습니다. 한식과 분식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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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성용형제부부가 목자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번주도 자기네집에서 하자고 해서 제가 안된다고했습니다. 가정교회로 쓰임받는 집의 축복을 빼앗길것 같아서말입니다. 제가 한동안 낙심해있을때 이목사님께서 전해준 글속에 있는 목원들의 "폭발적인 섬김"이 있는 가정교회를 꿈꿔봅니다. 흙과뼈 목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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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같이 섬기는 목원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휴스턴 연수에서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던 아름다운 일들이 흙과뼈 목장에도 동일하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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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힘찬 출발을 하고 있는 흙과뼈 목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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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의 폭발적인 섬김이 있는 가정교회. 꿈은 이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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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용 형제의 열심에 힘찬박수를 보냄니다...흙과뼈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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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습이세상에비춰질하나님의 마음이라 느낄만큼 따뜻한섬김이 이세상을 이끄는힘이라생각합니다..저희목장에 힘을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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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아름다운 섬김의 주인공 입니다 그 섬김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멀리계신 최목자님 정말 흐못해 하시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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