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Dec 03, 2011
  • 724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포항 효자교회 고대성 집사님(사진오른쪽)과




 부산 성동교회 집사님(사진왼쪽)께서 담쟁이를 탐방해주셨습니다.

 

담쟁이의 항상 열린 기도제목 중 하나인

넓은 목장으로 이사갈수 있도록...

그런데 아직은 이사 갈 때가 아닌듯했습니다.

이 많은 식구들이 앉고도 남았기때문이죠~ㅋㅋ




 

각자의 진솔한 나눔 가운데 두분 집사님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작은것에도 반응하고 감사하며

또한 나눔으로 이어 기도 가운데 삶에까지 적용하는 모습들을

배워간다고 하시면서 감사해하셨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익숙해서 무뎌져 가는 저의 신앙을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아~~주 오랜만에 그간의 침체기간을 뚫고 박경향 목원이

아이들과 함께해주어서 더욱 뜻있는 시간이였답니다.

남편의 장기출장으로 맘 푹~놓고 함께할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 목장도 목원 풍년입니다.

귀인이와 귀윤이가 오랜만에 함께해서 더욱 신나보입니다.

남자아이들만 있긴하지만 그래서인가 정말 호흡도 척척~

더욱 멋지고 바른모습으로 어린이 목장이 세워져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많은일을 하시면서 목장을 섬기시고 청년부 사역까지 하시는 목자,목녀님 빠른시일내 이사기도 응답은 들어주시리라 봅니다. 항상 열심히 가정과, 직장, 교회를 섬기시는 목자님은 우리의 삶에 귀감입니다. 담쟁이 파이팅. ^^^^^^^^
  • profile
    목자 목녀님의 열심히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담쟁이 목장 파이팅!
  • profile
    마가의 다락방처럼 주님에대한 뜨거운 사랑이 느껴집니다...주님께서 너무나도 기뻐하실듯합니다..축복합니다...
  • profile
    남편의해외출장으로박경향목원과함께할수있어감사했지만자주출장가게기도해야할지.....?vip로초대하진못해마음이무겁네요그래도감사합니다
  • profile
    앉을자리가없어도불평하지않고함께해준담쟁이가족모두를사랑합니다1부2부나누어목장모임을해서라도더욱잘섬기겠습니다함께해준자녀들에게도늘감사합니다
  • profile
    목자님의 에너지원이 목원들인가봅니다.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요? 축복합니다.
  • profile
    아직은 몇분이 더 앉아도 될것 같습니다. 잘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그리고 담쟁이 목원님들 축복합니다 . 더 넓은곳으로 이사 갈수 있도록 기도로 도우겠습니다 .
  • profile
    박경향 성도님과 귀인이 얼굴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풍성한 목장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장년목장의 남성파워가 담쟁이의 어린이 목장까지 팍팍!! ^ ^ 박경향 목원님 힘내세요~~!! 온 가족이 함께 목장에 오는 날을 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 profile
    풍성한 목장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호흡도 척척 맞는 어린이목장이 신나게 정착되고 있는 듯해서 더욱 기쁘네요~!! 이사기도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당~!*^^*
  • profile
    담쟁이 화이팅!!!
  • profile
    풍성한 목장을 보니 마음이 흐믓합니다. 담쟁이를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와 함께하는 수학여행(사라나오) (6)   2022.05.23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조이 목장입니다.(구.인도의 향기) (4)   2022.05.24
또 감사한 한주!(담쟁이 목장) (3)   2022.05.25
따뜻한 한끼와 따뜻한 나눔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옥상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겁니까~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태화강 국가정원 아웃팅을 다녀왔습니다._IMAN (2)   2022.05.27
목장 보고서 (하이!악토베) (4)   2022.05.28
부부의 삶_상하이넝쿨목장 (2)   2022.05.29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시골 BBQ(동경목장) (3)   2022.05.29
★그렇게 또 5월은 가나 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5.30
시간을 잃어버린 두동마을에서 (노외용 초원) (4)   2022.05.30
목장모임이 주는 행복!(프놈펜) (2)   2022.05.30
목장은 친정이여라~~~(카작어울림) (4)   2022.05.31
목동님 집에 초대되다 (사라나오) (4)   2022.06.01
5월의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2.06.01
신전도사님 댁에서 뭉쳤어요-! (싱글초원모임A) (4)   2022.06.02
타이씨앗목장 입니다. (3)   2022.06.02
정다운연햬주 목장(with 정광수, 이상옥 선교사님) (4)   2022.06.03
정다운연해주목장(with 박찬문 초원) (3)   2022.06.03
더운날에는~~(상은희목장) (2)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