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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용효
  • Dec 03, 2011
  • 606


정말 오랜만에 게시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목장모임에는 서울산교회에 다니시는 목자,목녀님께서


우리 목장을 탐방하러 오셨습니다.









저녁 식사 준비는 서로서로 도우며, 분주히 했습니다..^^







맛있는 비빔밥과 장어찜을 목녀님께서 손수 해주셨습니다.^^;;


식사 전 기도의 시간




식사 후 정희경 성도님께서 케익과 과자를 사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일을 기억해 주시고,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준이가 제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ㅎ






그리고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진국 성도님께서 EBS 프로그램 '남편이 달라졌어요'를 보고 느낀점을 말씀해 주셨고,


남자분들께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부부와 눈 맞추기 30초를 하였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눈을 맞춰본것 같습니다.


목장모임하며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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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인테리어하신 목자님가정에서의 섬김이 더욱더 빛을 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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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너무 예쁘네요.. 집안에 계신 분들도 외모도 더욱 빛나시는것 같습니다. 젊음의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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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 장어찜 반칙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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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 소식을 초원 모임때 목자님을 통해 듣고 저희들도 30초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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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효 형제 순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 그리고 ...... 장어는........... 비벼 먹었습니다~ 장어 야채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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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달라졌다는 프로그램은 없는지? 농담 입니다!! 함께 달라져야 겠죠 ? 장어 참 좋습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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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한결 같은 성실함에 짝짝짝 !! 박수를 보냅니다.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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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달라졌어요 그거 한번 좋겠는데... 부부와 눈 맞추기 30초 한번 시도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용효 형제 생일을 축하합니다. 목장에 잘 적응해 가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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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와 눈맞추기~~ 무척 무안했겠는데요. 저는 부부와 입맞추기는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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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도 비벼먹을수 있군요. 집이 너무 예쁘네요. 언제 한번 구경할수 있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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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이상 바라보면 달라져 보일 것 같습니다. 다시 만날 때 서로가 못 알아볼 정도로 성숙되어 있을 모습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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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와눈 맞추기30초 꼭 한번 해보겠습니다.용효형제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씨앗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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