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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Nov 24, 2011
  • 486

올만에 올라오는 상은희 목장 소식입니다.


게을러서가 아니고요~~~


기자님의 순전한 개인 사정(?)으로 인해... 


 



 


찬양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못 믿으시겠습니까?


밑의 사진을 보시면 교사의 역활을 충실히하는


목원의 인증썃~을 보실 수 잇습니다.


 



 


입술을 집중해 주세요.^^*


목원들이 가져오신 간식으로 나눔의 시간은 더


은혜롭고 서로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군입대하는 아들, 시험을 앞두고 있는 목원,


새로이 사업을 시작하는 목원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더 따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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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나누는 진지한모습에 은혜가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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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은희 목장을 축복합니다. 기도제목들이 응답받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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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열공 모드인것 같은데 ㅎㅎ 잘생긴 얼굴들도 한번 보여 주셔요. 활짝...완전 클로즈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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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훤하신 이마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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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깊게 경험하는 목장 되도록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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